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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조건 좋은 알바 기회

  • 전* *
  • 조회 : 2897
  • 등록일 : 2016-02-22
 

서울시교육청이 5명의 시민기자단을 모집하는데 일은 많지 않고 보수는 괜찮은 듯해 1명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월 1회 콘텐츠 개발회의를 하고 혁신학교 등 서울시교육청 정책과 관련한 학교 현장 기사나 미담 등을 3건 정도 보도하는 일입니다. 보수는 월 50만원에 11개월 활동하게 되니 550만원을 받게 됩니다.

 

<한겨레> 후배인 시교육청 이상수 대변인이 추천의뢰를 해온 것으로, 시간을 크게 들이지 않으면서 인턴에 해당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역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은 이 대변인은 한겨레 다닐 때 기자들을 상대로 맹자 강의를 했고 우리 스쿨에서 인문학 특강을 한 적도 있습니다. 2학년 이상 졸업생에게 우선권을 주겠습니다. 실은 모집이 마감된 상태에서 실력있는 우리 스쿨 출신을 뽑겠다는 취지이니 시간이 촉박합니다. 23(화)일 오전까지 연락 바랍니다. (봉샘)  




2016년도『시민기자단』_운영_계획_안_.hwp


서울교육_시민기자단_이력서_양식.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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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admin 관리자   2017-07-18 15:44:58
서울시교육청 시민기자로 7기 박진우를 추천했습니다. 희망자 중 유일한 졸업생일 뿐 아니라 단비뉴스 영상부장을 역임해 멀티플레이어로 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했습니다. 진우는 학우들 영상제작을 챙겨주느라 자기 과제는 제출이 늦어져 장학금을 놓친 적이 있는데 그 점도 고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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