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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세저리가 만든 영상, 또 KBS 탄다!

  • 이* 지
  • 조회 : 4627
  • 등록일 : 2016-11-14
 


얼마 전 세저리 "이달의 PD상"을 받은 
<휠체어 타고 즐긴 락페 체험기> 다큐멘터리가 KBS "열린채널"에 선정되었습니다.


"열린채널"은 일반인이 만든 영상을 방송하는 시청자참여 프로그램입니다.
KBS 시청자위원회 산하기관이 심사하는데요.
열 개의 응모작품 중 <락페 체험기>를 포함해 세 작품이 뽑혔습니다.


<락페 체험기>는 장애인들이 락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모습을 밝고 경쾌하게 담은 영상입니다.


열린채널 캡처.jpg



세저리의 작품이 KBS에 방송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다시 넘는 박달재, 그곳에 내가 있었네> 
<돌멩이 같은 나라도 꽃처럼 보아 주오>
<샤흐보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이로써 네번째로 세저리 작품이 KBS를 통해 전국으로 방송됩니다.





1.jpg

PD를 꿈꾸면서도 영상작품 하나 제대로 만들어본 적이 없었습니다.

내가 PD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내 적성에 맞는 일일까? 의구심이 들었는데요.

세저리에 입학해 영상제작을 배우면서 그런 걱정과 고민을 날려버릴 수 있었습니다.


PD출신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1년도 되지 않아 좋은 성과를 내게 되었네요. ^^ 



PD란 꿈을 이루는 데 한걸음 더 나아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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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9
admin    2016-11-14 22:30:06
예~!!!!!!!!!!!!!!!! 최고다!!!! 현지피디 짱짱맨!!!
admin    2016-11-14 22:32:08
와~ 소름!!!! 현지 짱짱
admin    2016-11-14 22:33:31
와 현지씨 축하해요!!
admin 신혜연   2016-11-14 22:40:10
이PD님 멋져요♥♥
admin    2016-11-14 22:40:15
이 기운을 모아 jtbc도 딱 붙어랏!! 원샷원킬~ㅋㅋ 언니가 보내준 독립여행 구성안 소중히 읽고 있음...♥
admin 관리자   2016-11-14 22:42:06
영상부장 현지, 이거 쓰느라고 영상팀과 함께한 저녁모임 못 왔구나. KBS 열린 채널로 자기 영상 내보낸 선배들은 모두 KBS, 토마토TV, 오마이뉴스, 제3비전 등에 영상취재기자 또는 PD로 입사했다. 이대로 쭉-------(봉샘)
admin 구정물   2016-11-14 22:51:00
현지씨 편집실에서 편집하는 모습보며 언젠가는 터질 줄 알았습니다
이 기회를 마중물삼아 좋은pd님 되시길!
구정물이 항상 응원합니다
admin    2016-11-15 00:18:09
우리 영상부장님 짱!!!!!!
admin    2016-11-15 15:30:07
언니짱 ㅋㅋ 잘 될 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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