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둥둥둥! 2017년 첫 세저리 단비회의!!

열정이 넘치는 10기와 함께한 자리라 더 뜻깊은 자리에!!

3기 곽영신 선배님께서 4박스의 먹거리, 생활용품과 푸짐한 피자를 선사해주셨습니다!!

세명대에서 교직원이자 저널리스트로 근무하고 계신 곽 선배! 오다가다 봬면 우리 꼭 감사의 인사를 하기로 해요!

옆자리에 앉아 공부하다 커플이 되신 3기 윤성혜 선배님과 곽영신 선배님!

피자 섭취에 신난 학우들의 모습!

오늘의 단비회의는 10기에게 그간 단비뉴스의 발자취를 알리고,

단비뉴스를 구성하는 부서와 팀들을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편집부는 의무!라고 강조하는 편집부장님

취재부의 이모저모에 대해 아주 공평하게 설명하는 편집차장님

그 외...

영상부장 다운 피피티를 준비해오신 영상부장님

1004 홍보제를 개발하신 전략부장님

준비한 원고 없이 술술 지농팀을 솔직하게 소개해준 지농팀장님

나날이 사랑스러움을 업그레이드 해가는 미디어팀장님

기사가 제일 쉬웠어요> < 이유 있는 자부심, 청년팀장님

만국 공통 친해지기 쉬운 날씨 이야기로 포문을 연 환경팀장님

새로운 개발 프로그램에 흡족한 표정의 시사현안팀장님

세저리의 새로운 얼굴, 완벽한 표준발음과 억양의 TV뉴스팀장님

그리고 바쁜 경배님을 대신할 기대주 국제팀장님까지!

과연 최고의 영업왕은 누구였을까요?

사회 보는 편집부장님과 영상부장님 뒤로 빼곡한 이름 보이시나요?

10기들의 중복 지원이 많아 더욱 이번 학기는 취재열기로 불꽃이 튈 것 같네요!

2017 세저리를 기대하며, 첫 세저리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