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세저리 이야기

굿바이 취재부장... 그리고 이달의 기자상의 주인공은 누구???

  • 이* 호
  • 조회 : 4670
  • 등록일 : 2017-04-15
 


안녕하십니까. 침소봉대+황색 저널리즘의 선두주자...가 되고 싶은 이민호 입니다.

4월 12일 세저리 회의 시간에 9기 황두현 전임 취재부장 감사장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ㅜㅜ 크흑 


KakaoTalk_20170416_120305053.png
          강민혜 부장 지못미(ㅜ,.ㅜ)



그리고 

3월 이달의 기자상 시상이 있었는데요.
대망의 그 주인공은 두구두구두구두구... 
9기 박진영 학우가 되겠습니당!!!

박진영 학우는 
프로그램 뒤에 가려진 저임금, 성희롱
방송작가 노동 실태를 고발한 기사로 3월 이달의 기자상의 주인공이 됐습니당 (아주 칭찬해 ~!!! )


10기 조은비 학우는 가장 많은 클릭수를 기록하였습니당! 대단햅! 
"문라이트"와 브래드 피트

다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부탁드리겠습니당 허허허 ~
저도 그럼 이만... 총총총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5
admin    2017-04-15 15:22:41
그동안 취재부장으로소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감못지키고 아이템 물어본다고 귀찮게 해드렸는데... 죄송해요 ㅠㅠㅠ 그리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admin 임형준   2017-04-15 16:11:21
두현이 형 고생하셨어요~ 진영이 형 이달의 기자상 축하드려요! 은비 누나 클릭 수도 대단!
admin 혜연   2017-04-16 13:47:30
침소봉대+황색 저널리즘의 선두주자 매의 눈으로 지켜보겠습니다. - 전임 황색 저널리즘 지휘관
admin    2017-04-16 19:05:44
얼마만의 상장인지..감격ㅠㅠ 감사합니다 >_
admin 김문환   2017-04-18 08:53:10
황두현 취재부장 정말 고생많았다. 반듯한 역사관에 특유의 넉넉한 마음자리, 최성수 전성기 보다 더 좋은 마스크까지... 장차 한국 언론계의 정우성으로 기대되는 재목. 지난 한학기 맡으면서 [단비 뉴스] 학기중 2-3건, 방학중 1건을 매일 아이템으로 올려 단비뉴스 양적 성장에 큰 기여를 했지. 능력도 검증된 거야. 단비 뉴스의 더 큰 날갯짓을 위해 체제 개편을 하면서 1년 임기를 6개월로 줄이는데 동의한 그런 자세는 대통령 임기 줄이는 개헌에 결사반대하는 지금 대선후보들 보다 높이 평가받아 마땅하지?^^ 이제 취재부장 하며 단비 뉴스 이끌며 다소 소홀할수 밖에 없었던 본인의 글쓰기에 더 정진해서 미래 언론 재목으로서 부족함이 없게 준비하길^^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