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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단비서재 동향] 가을, 새책, 새식구
- 전* *
- 조회 : 5234
- 등록일 : 2016-10-27
[단비서재 동향] 2016 가을호
가을,
단비서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데카르트는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죠.
저도 연필냄새 꽤나 풍기는 책벌레지만...^^ 9기 첫 합격생인 김00 씨도 엄청난 책벌레였다고 합니다ㅎㅎ
올 가을을 책으로 물들여 븝시다..☆
단비서재 소식을 짧게 정리해보았습니다.

단비서재는 오늘 대청소를 마쳤습니다. (애석하게도 전혀 티가 안나지만ㅜㅜ)
단비서재 문을 열어보시면 공기가 바뀐 게 확 느껴지실거에요ㅎㅎㅎ
청소 마스터 승현의 지휘 하에 책상과 의자를 모두 들어내고 청소에 돌입했습니다.
오랫동안 세탁하지 않았던 쿠션과 카페트도 청소 업체에 맡겼습니다.
(자금지원: 편집차장 진우)

쿠션의자의 나사를 빼는 승현군의 모습.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쿠션 의자 내부 내용물(?)도 햇빛에 일광욕을 시켰습니다.
자연광으로 살균했으니 한층 쾌적하게 단비서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네요~^^

혹시나 쿠션이 사라질까봐 이름까지 적어놓은 승현군.
디테일이 남다릅니다.

뼈대만 남은 단비서재 의자입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이용하실 수 있어요~
오늘 청소에 참가해주신 도서관리위원 여러분과 + 연정, 호룡, 승현, 진영, 8기 강한
모두 감사드립니다
세 번째 소식.
새 책이 들어왔습니다~
제가 기상청 스토리텔링대회에서 받은 상금으로 <저널리즘의 지형>을,
두현오빠가 1학기 때 인터뷰했던 정현백교수님께 받은 <주거 유토피아>를 기증했습니다ㅎㅎ
역시 스토리텔링대회에서 상을 받은 준수오빠도 곧 다량의(!) 책을 기증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